2018.09.07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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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마당

주제 1. 웹툰 수위 규제, 찬성 VS 반대

국내 웹툰 규제를 둘러싼 찬반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웹툰은 책으로만 보던 만화를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해 쉽게 볼 수 있는 매체입니다. 통계에 따르면 2016년 우리나라 웹툰 사이트 월 평균 방문자 수는 1000만명이 넘는데요. 웹툰을 기반으로 하는 드라마나 영화가 만들어지고, 스타 작가들이 등장하는 등 웹툰은 한국을 대표하는 하나의 문화산업으로 급성장 했습니다.

 

하지만, 이처럼 웹툰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선정성과 폭력성 이슈가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웹툰 수위 규제에 찬성하는 측은 "작가의 의도나 작품 전반의 내용과 관계없이 단편적 요소만 평가할 우려가 크다. 결과적으로 우리나라의 웹툰 산업의 성장을 저해할 것"이라며 창작자의 표현과 자유를 존중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반면, 반대하는 측은 "웹툰 속 자극적인 소재가 가치관이 정립되지 않은 미성년자에게 미치는 악영향을 막아야 한다. 게임이나 영화처럼 12, 15세 관람가 등 등급 구분과 심의가 필요하다"며 청소년을 위한 최소한의 안정장치라고 반박하고 있습니다.

 

이에 규제 당국은 현재의 자율규제안을 존중하고, 올해 본격 가동될 예정인 한국만화가협회의 자율규제위원회 활동을 믿고 지켜본다는 방침이다.




웹툰 수위 규제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