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07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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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마당

주제2. 편의점 상비약 품목 확대, 찬성 vs 반대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상비약 품목 확대와 관련해 찬반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정부는 2012년 11월 편의점 상비약 판매 제도를 도입했습니다. 해열진통제, 소화제, 감기약 등 13개 품목을 살 수 있게 됐죠. 그런데 얼마 전 보건복지부가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상비약 품목 조정을 위한 검토에 착수하면서, 이와 같은 논란이 일어난 것인데요.

편의점 상비약 품목 확대에 찬성 측은 “소비자의 의약품 접근성이 커져 심야와 공휴일의 의료 공백을 메울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처방이 필요 없는 약품 판매를 통해서 병원 이용 등 의료비 지출을 줄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반대 측은 “편리성보다는 안전성이 최우선”이라며 의약품 관리는 국민 건강과 생명에 직결되는 것이라고 반박합니다. 편의점 상비약 판매 이후 4년간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에서 접수된 부작용이 1000건에 달해, 확대가 아닌 폐지를 주장하기도 합니다.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상비약 품목 확대와 관련해 찬반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정부는 2012년 11월 편의점 상비약 판매 제도를 도입했습니다. 해열진통제, 소화제, 감기약 등 13개 품목을 살 수 있게 됐죠. 그런데 얼마 전 보건복지부가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상비약 품목 조정을 위한 검토에 착수하면서, 이와 같은 논란이 일어난 것인데요.

편의점 상비약 품목 확대에 찬성 측은 “소비자의 의약품 접근성이 커져 심야와 공휴일의 의료 공백을 메울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처방이 필요 없는 약품 판매를 통해서 병원 이용 등 의료비 지출을 줄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반대 측은 “편리성보다는 안전성이 최우선”이라며 의약품 관리는 국민 건강과 생명에 직결되는 것이라고 반박합니다. 편의점 상비약 판매 이후 4년간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에서 접수된 부작용이 1000건에 달해, 확대가 아닌 폐지를 주장하기도 합니다.



편의점 상비약 품목 확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한가요?